[스크랩] 콥트어본 강독 (IFAO, Copte 27, f° 6, v° a-20행 ~ b-19행)
IFAO, Copte 27 f° 6, v° b-19~ f° 7, r° a-4행
aunau. Eic hyyte h=m pectoijion tyrf =mpkah. Afji noukoui n,ouc ebol hn te vucic tyrc =nne mouniooue. Afji noutel]le ebol h=n tevucic =mpayr. Oukoui =mpnwy ebol h=n tevucic tyrc =mpkwh=t ousym ebol h=n t=f h=mme. A naggeloc neu epeftoou =nctojion. =nta pnoute taau ehrai et=founam.
보라! 땅 전체의 원소 가운데 그는 mouniooue에 속한 모든 성질에서 약간의 티끌을, 공기의 성질에서 약간의 물방울을, 모든 불의 성질에서 약간의 미풍을, 열기에서 약간을 취하셨다. 그 천사들은 네 개의 원소들을 보았고 하나님은 그것들을 그의 오른손에 놓으셨다.
IFAO, Copte 27 f° 7, r° a-4행 ~ 19행.
Aur moihe je a pnoute tamio nadam. Ebolh=m p=ftoou =nc[t]o,ion et[oj=f. eie [eim]y] je ere ntyr=f [hu]potacce naf. [ ]yt aftamioou. [Hm]pkah. Je vucic [ni]m h=m pkah euna [h]upotacce nadam. [E]bol h=n tevucic [m]moou. Outel]le [ ]je nneth=n ;alac[ca] m=n nierwou. Eue swpe. Ha t=fexoucia.
그들은 하나님이 연한 네 원소들로 아담을 창조하시는 것에 놀랐다. (이는) 실로 그가 창조한 모든 것이 그에게 순종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땅에서 (나온 것으로 아담을 창조)한 것은 땅의 모든 성질이 아담에게 순종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물의 성질에서 (가지고 온) 한 방울로 만들었다는 것은 바다와 강들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확실히 그의 권능 아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