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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7> 거인족 1000살 이상 살았다는 증거 발견

心中火熱頭腦冷精 2017. 3. 24. 15:58
세계 각지 유해에서 7m 거인 존재
요동성 부근 탄미는 한민족이 한반도에서 북상해 농경생활 한 흔적 확인

1850년 미국 중서부에서 흙속에서 신장이 2 m 넘고 두 줄의 치열이 있는 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그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또한 미국 캔사스주 한 광산에서는 90cm의 거인 발자국을 발견했고 거의 같은 크기의 완벽한 발자국을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했다. 
1986년 멕시코시티 동부 지역에서 높이 50cm, 너비 25cm인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이 대형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배 크고 신장은 3.5m에서 5m 사이로 추정할 수 있었다. 
1911년 미국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 m인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이 동굴은 인디언 전설 속에 나왔던 붉은 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그곳에서 인디언 유물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 후 광석채집 기술자 등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 시 신장이 2~3m에 달했으며 붉은 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
했다. 
1970년대 말, 탐험가로 구성된 팀과 길안내 인디언이 아마존강 유역에서 붉은 머리카락의 허리가 굽은 거인들이 달리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2005년에는 고고학자들이 페루의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 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19세기 말 말레이시아에서 거인족이 출몰했다는 지역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m에서 9m에 달하는 나무 몽둥이를 
발견했다. 
1950년 터키 동남방 지역의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많은 거인들의 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m에 달해 추정해보면 이 거인의 신장은 5m에 달한다. 
2004년 말 태국 피피섬에서 3.1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유골 한 구를 발견했다. 
동남아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유골이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전설 속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ABC, VOA, 명해망(http://www.minghui.ca)>
흔히 ‘키가 크다’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흔히 체구가 큰 미국인들을 연상하지만 실제로 평균 신장이 가장 큰 국가는 네덜란드다. 현재 네덜란드 남성의 평균 신장은 185cm나 되지만 이들이 유사 이래 키가 가장 큰 인종은 아니다. ☞ 자료출처 : nanjunghouse ☜ 각국 문헌기재와 세계 각지에서 발굴된 거인 유해로부터 보면 3m, 5m 심지어 7m에 달하는 거인도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덜란드 화가 반 고흐가 1890년 사망할 당시 신장은 170cm로 이는 당시 네덜란드 평균 신장이었다. 현재 네덜란드인의 평균 신장은 185cm로 이들이 17세기 유적지 안으로 들어가려면 허리를 굽혀야 한다. 네덜란드 거인 클럽 회장 폴 반 스프룬델씨는 네덜란드인의 평균 신장이 10년에 2cm씩 증가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정부는 주택과 영업장소의 출입문 높이가 234cm보다 낮아서는 안된다는 규정까지 만들었다.
A:현대인(180cm) B:터키 거인 유해(457cm) C:로마 시저도 거인(262cm) D:골리앗(275cm) E:미상 유해 F:스위스 거인 유해(603cm) G:프랑스 거인 유해(700cm) H:Chaumont성(프) 거인 유해(700cm) I:괴물(1100cm)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이 이집트인이 아니고 한국인 이라고 발표했다. 그 증거는 요동성 근방 만주 지역에서 대량의 탄미(불에 탄 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탄미의 DNA 검사결과 자연산이 아니고 교배종이란 것이 판명 됨으로서 농사기술이 상당한 수준을 이룩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위 탄미는 군량미로 생각되며 불에 탄 흔적으로 보아 대단한 전쟁이 있었던 듯 하다는 의견이며 또한 이 쌀은 1만7천 년 전의 것 으로 추정되고 사람의 DNA를 검사한 결과 평균수명이 1,000 년 정도로 고조선 이전의 왕국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인정한다 고 한다. 쌀은 원래 남쪽지방에서 재배하던 식물이다. 한반도 토끼 모양의 땅은 묘 ‘묘’로서 이는 ’모‘를 부르던 말이었다. 따라서 요동지방에서 발견된 탄화미는 한반도에서 살던 사람들이 북방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도 벼농사를 짓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북방으로부터 한반도로 이주해 오는 과정이 아니라 한반도로부터 북상의 흔적인 것이다. 채희석 판스퍼미아 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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