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은 여성을 가축으로 본다

<텔레반에게 참수 당한 여성의 시신. 성매매를 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
회교를 믿는 이슬람 국가에서는 여성을 가축과 같은 존재로 여기는데 이슬람 국가
들 중에서 최악의 여성 천시 국가는 아프카니스탄이다.
여성의 인권이 때로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이 나라에서 얼마전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헤라트주에 거주하는 마굴(20세)이라는 새댁이 시어머니한테 참수 살인을 당한
것이다.
제빵사인 남편이 출근한 뒤 마굴은 시어머니에 의해 사지를 결박당한 상태에서 목이
잘렸다.
시어머니는 조카 나지불라와 함께 며느리(마굴)의 목을 벤 것으로 알려 졌다 .
며느리(마굴)은 결혼한 지 불과 넉 달 밖에 안된 새댁이었다.
시어머니는 아들이 출근하면 며느리한테 성매매를 시켜 돈을 벌어보려고 했는데
며느리가 말을 들어 먹지 않자 죽이기로 결심한 것이다.
조카 나지불라는 체포된 후
‘숙모(파리굴)는 며느리가 창녀로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기 때문에 죽여야 한다.’고
했고 자신에게 며느리(마굴)를 죽이라고 강요했지만 응하지 않자
'내가 목을 자를 테니 도와 달라고 했다" 고 진술 했다

<지역 경찰에 체포된 나지불라>
이슬람 여성들은 가축보다 못한 존재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여성의 존재를 오직 가정의 노예와 출산 수단으로 만 본다.
텔레반정권은 1992년 여성의 모든 권리를 박탈했다.
아래 내용은 아프카니스탄에서 텔레반이 여성의 주요 권리를 박탈한 것이다.
◆교육 받을 권리 - 모든 여학교는 폐교조치 하였다.
◆일할 권리 - 모든 여성은 집에 머물 것을 명령했고 여성을 고용한 고용주는 엄한
처벌을 받는다.
◆여행할 권리 - 모든 여성은 직계가족 중 남성의 동반 없이 여행을 할 수 없다.
◆건강검진권리 - 모든 여성은 남성 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없고 가족계획은 불법
이며 여성은 직계가족의 남성 입회하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
◆법에 보호받을 권리 - 여성의 증언은 남성 증언의 절반의 가치, 여성은 법원에 직접
제소할 수 없고 직계 가족 남성을 통해서만 제소해야 한다.
◆여가의 권리 - 모든 여성은 여가와 스포츠 시설 이용을 금지, 여성의 목소리가
남성을 타락시킬 수 있음으로 여성은 노래할 수 없다.
◆인간 권리 - 타인인 남성에게 얼굴을 드러내서는 안된다. 밝은 색깔의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
등등, 제약 조항이 많으나 그후 미군이 점령하면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알 수 없다.

<십대에 결혼해서 남편과 시댁 식구들에게 코와 귀가 잘리고
겨우 도망쳐 나와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삶을 옮겼다.>

<미국에서 코성형수술 받은 후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
팔려 가는 너무 어린 신부들
아프카니스탄에서 여성은 남성의 노예요 가족의 노예이자 종족 번식의 수단일 뿐이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어린 신부는 너무 흔하다.
15세도 안 된 어린소녀들이 늙은이들과 결혼해 출산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의 모든 일을 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댁에서 성매매 같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켜도 해야만 한다. 조금이라도 시댁의 눈 밖에 나면 목숨이 위태롭다.

<40살 중년 파이즈(Faiz 40세)에게 팔려 온 11세 굴람(Ghulam)의 결혼식 사진>

<55세 남성을 남편으로 맞은 8살 신부 로샨(Roshan)>

<앞쪽 부부는 남편(마예드) 27살, 신부(타하니)는 8살이다. 뒤쪽 신부도 8살이다, 예멘>

<예멘의 어린 신부들(7세~13세), 모두 팔려온 소녀들이다.>

<14살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녀>
평생 교육도 못 받고 온갖 학대를 받으면서 짐승보다 못한 생활은 그야말로 형벌과
같은 것이다.
태어난 것 자체가 저주라고 생각된다. -인터넷에서 퍼옴-
나를 울게하소서-사라브라이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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